[Dispatch=오명주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KBS-2TV ‘뮤직뱅크’를 떠나면서 작별 인사를 전했다.
장원영은 14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며 1년 4개월이라는 시간을 ‘뮤직뱅크’와 함께 보냈다”며 “너무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방송을 끝으로 MC 직을 내려놨다. 장원영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 ‘뮤직뱅크’ MC로 활약해왔다. 안정적이고 순발력 넘치는 진행력으로 생방송을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뜻깊은 시간이었음을 전했다. “어렸을 때부터 늘 챙겨보던 뮤직뱅크의 은행장을 맡았다는 것 자체가 저에겐 너무나도 영광이었다”고 인사했다.
마지막으로 “뮤직뱅크 진행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브는 다음 달 11~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개최한다.
<사진 출처=아이브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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