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구민지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나연은 솔로 데뷔곡으로 기록을 세웠다. 미니 1집 '아이엠 나연'(IM NAYEON)의 타이틀곡 '팝!'(POP!)뮤직비디오가 10일 오전 11시 40분경,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넘겼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축하 이미지를 올렸다. 글로벌 팬들과 기쁨을 함께 했다. 나연의 콘셉트 포토에 '100 MILLION'이라는 문구로 기념했다.
나연은 20편의 뮤비를 억대 조회 수 보유하게 됐다. 트와이스의 모든 활동곡(16편), 3편의 일본 발표곡, 영어 싱글을 비롯해, 솔로 데뷔곡까지 모두 1억 뷰를 넘겼다.

'팝!'은 제목 그대로 톡톡 튀는 나연의 매력을 한껏 살린 노래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상큼 발랄한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었다. 글로벌 리스너를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톡톡 터지는 시각 효과, 나연의 빛나는 비주얼,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배경들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
나연은 지난 6월 신보를 발표했다. 발매 2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 롱런 인기를 자랑 중이다. 지난 7일 SBS-TV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음악 방송 5관왕에 등극했다.
국내외 주요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팝!'은 '멜론'과 '지니' 최신 주간 차트(8월 1일~8월 7일)에서도 각각 4위와 6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최신 차트(8월 13일 자)에서 '월드 앨범' 9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7위, '톱 앨범 세일즈' 19위 등 9개 부문에 올랐다. 6주 연속 빌보드 차트인에 성공했다.
나연은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 역대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200'에서 7위(7월 9일 자)를 기록했다.
발매 첫 주에만 5만 7,0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톱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 1위로 입성했다. 올해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정상을 밟은 유일한 여성 솔로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0시) 새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톡 댓 톡'(Talk that Talk)이다.
컴백 당일(26일)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 미국 인기 음악 프로그램 '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MTV Fresh Out Live)에도 출연,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디스패치DB,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