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트와이스가 사랑 전문가로 변신, 참신한 콘셉트를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자정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Formula of Love: O+T=<3) 오프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인터뷰로 진행됐다. 트와이스는 사랑 전문가로 변신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를 주제로 사랑에 빠지면 일어나는 변화들을 연구하고 설명했다.

지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트와이스는 "사랑과 질량의 관계는 우리 연구소에서 비밀리에 연구하고 있는 분야"라며 전문가 같은 면모를 보였다.

풍선 인형에 가로막히거나 집중력을 잃는 허당미로 반전 매력도 뽐냈다. 사랑 공식이나 동공, 심박수 변화 등을 그래픽 효과로 위트 있게 표현해 다채로운 영상미를 더했다.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트와이스는 지난 2020년 10월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트와이스 6주년 기념: 홈 파티 위드 원스'를 개최했다. 전 세계 원스(팬덤명)와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신보 수록곡 '캔디'를 깜짝 선공개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다음 달 12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를 발매한다.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