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세븐틴' 원우가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원우는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디스패치 스튜디오에서 '디아이콘' 언박싱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날 정한, 호시, 승관과 라이브로 '마이 초이스 이즈 세븐틴'을 소개했다.
원우는 이날 조각 비주얼을 드러냈다. 검정색 안경으로 시크미를 발산했다. 생방송 중 진행된 깜짝 생일 파티에 즐거워 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세븐틴은 19일 전원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두터운 신뢰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달 6~8일 5번째 (온라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랜드'를 앞두고 있다.
취향저격 비주얼
"당기면 훈훈해"
"안경은 거들뿐"
"내 케이크,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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