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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英 외신 집중조명…”2021년 여름은 온통 BTS 세상”

[Dispatch=송수민기자] 방탄소년단이 신곡 ‘퍼미션 투 댄스’로 미국과 영국 등 해외 매체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싱글 CD ‘버터’(Butter)를 공개했다. 글로벌 서머송 ‘버터’에 더해 신규 트랙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실렸다. 

미국 ‘롤링스톤’,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영국 ‘NME’ 등 주요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의 신곡 발표 소식을 집중 보도하며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극찬했다.

롤링스톤은 “‘퍼미션 투 댄스’는 경쾌한 분위기에 여름을 즐기는 내용을 담았다”며 “이 경쾌한 노래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라고 호평했다.

빌보드는 ‘퍼미션 투 댄스’에 대해 소개했다. “신곡에 맞춰 춤을 추는 데 허락을 구할 필요가 없다”며 “에드 시런(Ed Sheeran)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음악 매거진 NME도 방탄소년단의 신곡을 주목했다. “방탄소년단은 ‘퍼미션 투 댄스’로 ‘서머 히트송’의 제왕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한다”고 말했다.

미국 엘리트 데일리 역시 “2021년 여름은 온통 방탄소년단 세상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 귀에 꽂히는 보컬, 멋진 메시지 등 ‘송 오브 서버’의 모든 요소를 갖췄다”고 극찬했다. 

연예 전문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를 높게 평가했다.“방탄소년단의 유려한 동작, 흠잡을 데 없는 안무와 멋진 영상미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퍼미션 투 댄스'는 댄스 팝 장르다. 피아노 연주와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세계적 뮤지션 에드 시런과 영국 출신 프로듀서 스티브 맥 등이 작업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 표 힐링송이다. "우리가 춤추는 데 허락은 필요 없어"(We don't need permission to dance) 등의 가사가 담겼다. 고단한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힘을 전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4~15일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퍼미션 투 댄스’와 ‘버터’의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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