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스트레이 키즈(이하 '스키즈')가 연간 글로벌 차트에서 명성을 빛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는 최근 '2025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Global Album Sales Chart)를 공개했다. 스키즈가 '카르마'로 2위에 등극했다.
스키즈는 4년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앞서 2022년 '맥시던트', '오디너리', 2023년 '파이브스타', '락스타', 2024년 '에이트', '합'으로 랭크됐다.
이번 1위는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였다. '더 라이프 오브 어 쇼 걸'(The Life of a Showgirl)이 글로벌 연간 최다 판매 앨범으로 선정됐다.
스키즈가 K팝 앨범 중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카르마'는 지난해 8월 발매된 정규 4집이다. 발표 이후, 꾸준히 글로벌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K팝 아티스트들이 선전했다. 3위 세븐틴, 4위 엔하이픈, 6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위 제로베이스원, 9위 아이브, 10위 지드래곤 등이 올랐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발매된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를 기준으로 연간 글로벌 순위를 매긴다.
스키즈는 팬들과도 만날 계획이다. 오는 3월 28~29일, 4월 4~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연다.
글로벌 무대도 밟는다. 스키즈는 6월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서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IF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