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충남(천안)=정영우기자] '세븐틴' 호시가 3.1절을 맞아 육군 태권도 시범단으로 출격했다.
호시는 1일 오후 2시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 문화행사 그날의 함성'에 등장했다. 육군 군악의장대대 태권도 시범대 소속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호시는 태권도와 안무를 결합한 '태권무'에 도전했다. 솔로곡 '호랑이'에 맞춰 육군 군악의장대대 소속 병사들과 함께 칼 각 안무를 소화했다. 세븐틴 히트곡 '숨이차'도 태권도 버전으로 선보였다.
시민들은 호시의 무대에 뜨거운 함성으로 응원했다. 독립기념관 광장에 약 5,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칼군무가 펼쳐질 때 마다 폭발적인 박수가 쏟아졌다.
호시는 "저희 육군 태군도 시범대 응원을 와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 오늘 처음 행사를 했는데 앞으로 무대가 정말 많을거 같다. 심심하면 많이 와달라. 호랑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호시는 지난해 9월 16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3월 15일이다.

등장부터 행사장 마비

"호시가 왔어요~"

해맑은 일병 권순영

"와주셔서 감사해요~"

"잊지 않아, 호랑해~"

특급 팬서비스

늠름한 태권도 시범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