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엔믹스가 낭만적인 감성으로 돌아온다.
엔믹스는 오는 11일 5번째 미니 앨범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신보를 미리 만나는 트레일러, 트랙리스트와 모션 포스터까지 선보이며 컴백을 예열했다.
24일에는 숨길 수 없는 사랑을 테마로 한 콘셉트 포토를 보여줬다. 멤버들은 정적인 분위기 속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릴리와 해원은 시선을 교차했고, 배이와 규진은 등을 맞댔다. 설윤과 지우는 같은 방향을 바라봤다.
개별 티저에서는 작아진 멤버 각자의 초상과 오브제가 함께 조합된 독특한 구도를 보여줬다. 포토제닉한 포즈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채도 낮은 배경 톤과 어우러지는 파스텔 컬러의 미니멀한 스타일링은 청초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더했다.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신보에는 총 6곡을 담았다. 동명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를 필두로 '크레센도'(Crescendo), '아이디절빗'(IDESERVEIT), '디프런트 걸'(Different Girl), '수페리어'(Superior) , '라우드'(LOUD) 등이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다. 엔믹스와의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했다. 여기에 릴리가 수록곡 '크레센도'와 '라우드', 배이가 '디프런트 걸'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엔믹스는 다음 달 1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새 앨범을 발표한다. 멤버들은 이에 앞서 금일 열리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 '이브 페스타'에서 수록곡 '수페리어' 무대를 펼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