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박은빈, 양세종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오싹한 연애'에 캐스팅됐다.
판타지오는 24일 "옹성우가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에 주연으로 합류해 활약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오싹한 연애'는 동명의 영화(2011)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이 무서운 열혈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다.
옹성우는 CL 그룹 계열사인 CL 레이먼드 호텔 대표 강민환 역을 맡았다. 명석한 두뇌와 섹시한 외모 등 모든 것을 갖춘 인물이다.
기존 원작에 없었던 드라마 캐릭터다. 냉철한 사업가 면모와 천여리(박은빈 분)를 향한 다정한 모습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옹성우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인 '월간남친'에 출연했다.
연기 활동과 함께 '워너원' 멤버로도 활약한다. '워너원'은 약 7년 만에 재회했다.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고: 백투 베이스'로 찾아온다.
소속사 측은 "옹성우가 드라마, 예능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오싹한 연애'에서 보여줄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올해 하반기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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