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오랜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옥택연은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다. 가족과 친구,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 예식을 치른다.
2PM 멤버 중 2번째 유부남이 된다. '결혼 선배' 황찬성이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같은 팀 멤버들이 함께 부른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해 2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된 커플 스냅 사진이 유출돼 화제를 모았다.
9개월 뒤인 11월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손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한편 옥택연이 속한 2PM은 다음 달 9~10일 일본 도쿄 돔에서 현지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 공연을 연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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