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500개 실화? 이삭토스트 성공신화-

지난 24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모두가 마음이 따뜻해졌던 순간!

바로 이삭토스트의 대표가 등장했을 때인데요.

토스트 처음 만들던 그 순간의 초심을 그대로 유지한 채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고 있다고 해요.

국내에만 가맹점이 820개 있을 정도로 엄청 큰 브랜드인데

처음부터 가맹비, 인테리어 비를 받지 않았다는 점도 넘나 대박이라구요.

출처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영상 캡처

그리고 처음 이삭토스트의 시작은 그냥 길거리 토스트처럼 설탕, 케첩, 머스타드, 햄이나 치즈, 야채가 다였다고 해요.

그 당시에도 장사는 꽤 잘됐었다고 하는데ㅎ 소스 개발 후 더 승승장구했다고! 무려 하루 1,500개씩 팔린 전설의 이삭..★

방송을 보면서 함께 입맛을 다신 사람이 많았나 봐요ㅎ 홈페이지도 터지고 배민 검색어도 휩쓸어 버렸다구요!

이에 질세라 캔디도 바로 이삭으로 총총~

진짜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인기를 실감했어요. 줄 지어있는 토스트 행렬에 각양각색으로 울리는 배달 어플 소리.

그리고 웨이팅까지 쟌난아니에요.

캔디는 이삭토스트 SNS에서 확보한 2020년 잘 팔렸던 TOP3 메뉴 중 골랐어요.

1. 햄치즈 토스트 2. 햄 스페셜 토스트 3. 딥 치즈 베이컨 토스트

그 중 안 먹어본 1, 2위 메뉴들로 구매 완료!

-햄치즈 토스트(2,600원)

먼저 기본 중의 기본인 햄치즈부터 먹어줄게요. 왜 요것이 1등인지 납득당해보겠어요.

겉모습은 그냥 식빵 두 개 붙여놓은 것처럼 안에 토핑은 제대로 안 보여요ㅋㅋ

식빵 한 겹을 들춰주면 이삭의 정체성을 잡아준 소스 등장!

빵에 이것만 발라 먹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다구요ㅠ 새콤함과 더불어 달달함까지 있는 JMT 소스.

출처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영상 캡처

방송에서도 이삭의 트레이드인 소스가 언급되었는데요.

경쟁사가 생겨 위기의식을 느끼고 돌파구를 찾던 중! 어느 한 여학생의 권유로 소스를 개발하셨다고 해요.

심지어 그 재료까지 알려줬다고! 천사가 왔다 간 걸까요 혹쉬~

소스 발린 빵 밑에는 슬라이스 햄과 치즈, 계란이 차곡차곡 들어있어요.

초초초 심플한 구성이지만 솔직히 맛없없 재료들만 모은 거 인정.

계란 안에 톡 터지는 옥수수도 은근 핵심! 전체적으로 달달한데 의외로 느끼함 없이 술술 들어가더라구요.

-햄 스페셜 토스트(2,900원)

햄치즈보다 조금 더 고퀄을 자랑하는 No.2 토스트, 햄 스페셜!

가격도 300원 더 비싸요. 확실히 조금 더 도톰한 비주얼ㅋㅋ

안에는 양배추의 존재감이 너무 심하다 못해 흐르는 중. 양배추에는 별다른 소스가 뿌려져 있지 않답니다.

햄치즈와 구성은(슬라이스 햄, 치즈, 계란)똑같지만 특별하게 피클이 들어있어요. 햄 스페셜이라 특★!

훨씬 상큼하고 조금 더 든든한 맛이 있는 것 같아요 햄치즈는 간식이었다면 요건 간단한 한 끼 정도?

둘 다 캔디의 마음에 들어왔지만 조금 더 끌리는 건 햄치즈! 역시 원조를 이길자는 없는 건가..!

질리는 맛없고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지금 당신이 토스트가 땡긴다면 이삭 대추천합니다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