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파격의 V라인"...한혜진, 매혹의 팜므파탈
2020.06.03 오후 05:08 | 2020.06.03 오후 07:41
[Dispatch=김민정기자]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렸다.
한혜진은 이날 넥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파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
레이디 퍼스트
![]()
파격의 V라인
![]()
오늘의 MC
PHOTOS
[현장포토]
"여심, 이리오너라"…리오, 리더의 카리스마
2025.12.02
[현장포토]
"턱선에 치인다"…아르노, 인간 조각상
2025.12.02
[현장포토]
"옆모습이 조각"…준서, 자체발광 비주얼
2025.12.02
[현장포토]
"댕댕미 대폭발"…상현, 아기 백구 모먼트
2025.12.02
[현장포토]
"꽃돌이는 귀도리"…상원, 귀요미 패셔니스타
2025.12.02
[Hⓓ포토]
"반듯한 잘생김" ㅣ '베리베리' 용승
2025.12.02
VIDEOS
세븐틴, "한파🥶에도 훈훈한 세봉이들🌟오사카 3회 공연도 파이팅!" l SEVENTEEN, "Even in the cold wave🥶 Sebongs are warm🌟" [공항]
2025.12.03 오전 10:52
[LIVE] 세븐틴, "인천국제공항 출국" l SEVENTEEN, "ICN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5.12.03 오전 07:50
The universe blessed us with Kim Yoojung in red❤️🔥#kimyoujung #김유정 #dispatch
2025.12.02 오후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