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가 의대생들로 분해, 진한 우정을 선보인다.

tvN 새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이 11일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99학번 의대 동기 5인방의 캐릭터도 최초 오픈했다.

조정석은 ‘익준’으로 분했다. 노는 것도, 성적도, 늘 1등만 했다. 자칭 ‘인싸’(인사이더). 조정석 특유의 발랄한 연기로 웃음을 예고했다.

유연석은 ‘정원’역을 맡았다. 어린이 환자들에게는 누구보다 다정했다. 하지만, 동기들과 있을 때는 눈빛 돌변. 공과 사가 완전 다른 스타일이다. 실은 누구보다 예민한 인물.

정경호는 실력만 최고인 ‘준완’을 연기했다. 성격은 최악이다. 전미도는 동기 5인방의 정신적 지주 ‘송화’를 표현했다. 김대명은 은둔형 외톨이 ‘석형’으로 분했다.

5인방은 친구들과 있을 때는 장난기 넘쳤다. 하지만, 환자를 살릴 때는 누구보다 진지했다. 뭉클한 감동을 예고했다.

관계자는 “삶과 죽음의 가운데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때론 웃음을, 때론 감동을 줄 것”이라며 “‘슬기로운 의사생활’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풀어갈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20년 지기 의대 동기 5인방(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분)의 케미스트리를 담은 드라마다.

‘응답하라’ 시리즈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다음 달 12일 첫 방송 한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