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가수 구하라(29)가 사망했다.

구하라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하라의 집안 일을 봐주던 가사 도우미가 1층에서 최초로 발견, 신고했다.

강남 경찰서 측은 24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24일 18시 30분께 사망 신고를 받았다”며 “현재 감식반이 현장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구하라는 지난 23일 오후 일본 공연을 마치고 입국했다. 21일에는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2016년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한국과 일본에서 사랑 받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