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출신 박봄 소속사 측이 악플러와 전쟁을 선포했다.
26일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을 통해 "현재 소속 아티스트 박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 결과 박봄과 관련된 악의적인 비방, 악성 댓글,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으로 아티스트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자체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더불어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PDF 파일과 당시가 모니터링한 자료로 법무법인 담당자와 함께 논의 후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해당 글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그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며, 합의 없는 강력한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자료수집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박봄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알렸다.
2NE1 출신 박봄은 그룹 해체 후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솔로 활동을 준비했다. 소속사 측은 "3월 컴백보다 시기가 당겨질 수도 있다. 2월에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앨범 발매를 예고하기도 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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