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천우희가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JTBC 새 금토 드라마 '멜로가 체질' 출연을 확정했다.
‘멜로가 체질’은 이병헌 감독표 코믹 드라마다. 어쩌다 강제 한집 살이를 시작한 세 친구의 일상을 그렸다. 서른 살 여자들의 연애, 고민 등을 다룬다.

천우희는 똘끼 만렙 드라마 작가 임진주 역을 맡았다. 정상에서 1cm 벗어난 엉뚱한 성격의 소유자다. 감정 기복도 활발하다. 유쾌한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천우희는 "이병헌 감독님과 '써니'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돼 무척 설렌다”며 “시청자분들에게도 즐겁고 새로운 작품이 되길 바란다.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우희만의 색채가 담긴 연기가 기대된다. 그는 영화 ‘한공주’, ‘손님’, ‘곡성’, ‘어느 날’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받았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이렇게 웃기는 여배우는 없었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며 "배우들의 파격 변신에 신뢰가 간다. 빵빵 터지는 웃음으로 안방극장을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멜로가 체질’은 오는 7월 방송할 예정이다. 천우희 외에도 전여빈, 한지은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