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오는 3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의 해결사’를 발표한다.
지난 8일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첫 신곡이다. 중독성 넘치는 트로트를 예고했다. 김수찬은 홍진영의 ‘엄지척’을 만든 작곡가 ‘최고야’와 호흡을 맞췄다.
'사랑의 해결사'는 트로트 댄스곡이다.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신시사이저가 어우러진 하우스 리듬을 사용했다.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남자를 표현한 곡이다. ‘사뿐사뿐’, ‘너풀너풀’ 등의 중독성 강한 가사가 특징이다.
소속사 측은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 리듬에 김수찬이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며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될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수찬은 지난 2014년 JTBC ‘히든싱어2’로 얼굴을 알렸다. 트로트 가수 남진 모창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KBS-1TV ‘가요무대’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 인지도를 쌓았다. 꾸준히 활동도 이어왔다. 앨범 ‘간다 간다’, ‘딱 보면 알아요’, ‘대구 아가씨’, ‘평행선’ 등을 발표했다.
<사진제공=뮤직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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