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5회 아시아송페스티벌'(ASF)이 3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레드벨벳' 웬디는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한편 '아시아송페스티벌'은 'Asia Is One'주제로 개최되며 2일부터 3일까지 양일 간 개최된다. 2일 뉴이스트W, 더보이즈, YDPP, MXM, 정세운, 중화권 아이돌 C.T.O, 일본 걸스힙합유닛 스단나유즈유리가 출연하며 3일 MC 슈퍼주니어 이특,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모모랜드, 비와이, 프로미스나인, 일본 E-걸스, 중화권 팝 아티스트 나지상, 필리핀 모리셋아몬, 베트남 부깟뜨엉 등이 출연한다.
"복근이 또렷해"
"너무 짧은 스커트"
"너무 마른 몸매"
"피부는 우윳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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