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프레스 컨퍼런스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헤일리 앳웰은 그레이룩으로 멋을 냈다. 아름다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2번째 한국에 방문한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와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프레스 컨퍼런스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한국 언론 및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작품으로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선 북미보다 앞선 오는 17일 개봉한다.
"한국팬 반가워요"
시원한 미소
"다시 한국 와서 기뻐요"
"아우라가 남달라"
우아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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