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지난 16일 경기에서 스페인과의 대결에서 3대3 무승부를 이끌었습니다. 스페인과의 B조 조별예선 1차전이었는데요.


이날 호날두는 새로운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일명, 염소 세리머니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혹은 턱수염 세리머니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였을까요. 뉴욕타임스 등 해외 매체들은 “염소(GOAT)는 ’내가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를 뜻한다”고 해석했습니다.
영어로 ’Greatest of All Time’의 줄임말 ‘GOAT’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를 뜻한다는데요. 바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를 저격했다는 것입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리오넬 메시는 최근 아디다스 모델로 발탁, 광고를 찍었는데요. 염소와 함께 있는 모습으로, ‘G.O.A.T’라는 문구를 함께 내걸었습니다.
호날두가 이를 반박하기 위해 지난 16일 염소 세리머니를 보여준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요. 혹은, 리오넬 메시가 최근 턱수염을 기르기 때문에, 이를 겨냥한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네요.
<사진출처=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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