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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찢녀가 떴다…케이트 업튼, 뜨거운 방한

진짜가 나타났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겜.찢.녀.

게임을 찢고 나온 비주얼입니다.

일단 세부 클로즈업부터 보실까요?

 "금발의 미녀"

 "신비한 블루아이"

"178cm 우월한 기럭지"

"케이트 업튼!"

 

[Dispatch=김용덕기자] 할리우드 대세는 달라도, 다르더군요. 금발머리, 블루아이, 명품 몸매…. 게다가 해맑은 미소는 덤이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케이트 업튼(22)입니다.

 

지난 21일 케이트 업튼(22)이 생애 첫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게임 광고 프로모션차 국내팬을 만난 건데요. 글래머 스타의 등장에 국내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업튼은 그 어떤 내한 스타보다 친절했습니다. 그 현장을 '디스패치'가 동행했는데요. 무려 3박 4일간의 일정을 함께 했습니다. 먼저 김해공항 입국부터 살펴볼까요?

▶21일 09:20 AM 김해공항 = 대세녀의 필수조건은 세련된 패션 감각입니다. 이날 업튼은 시크한 가죽 재킷에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했습니다. 덕분에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였습니다.

 

친절한 팬서비스도 인상깊었습니다. 업튼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여기 저기서 플래쉬 세례가 쏟아졌는데요. 업튼은 선글라스를 벗고, 팬들과 눈인사를 했습니다.

"업튼이 왔어요~"

"팬들과 눈맞춤" 

"패션도 우월하죠?"  

"타투가 포인트"

"KOREA~ 반갑데이~"

 

▶22일 08:20 AM 인터뷰 = 국내 매체와의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업튼은 단정한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의자에 앉았는데요. '큐'사인이 떨어지자, 환한 미소로 내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언젠가 한국을 꼭 방문해보고 싶었습니다. 게임 모델로 팬들과 만나서 정말 기뻐요." (업튼)

"꽃단장中" 

"인터뷰 준비 끝"

"한국팬 만나서 너무 기뻐요"

"샤론 스톤 울고 갈 포즈"  

 

 

▶ 22일 11:10 AM 포토콜 = '겜찢녀' 현실판이라고 해야할까요. 업튼이 '아테나' 코스튬 차림으로 공식 프로모션 포토콜에 참석했습니다. 골드 액세서리와 화이트 롱 드레스로 여신 분위기를 극대화 했습니다.

 

업튼의 등장에 한국팬들이 폭발적인 함성을 보냈습니다. 모두 휴대폰 카메라로 업튼의 모습을 담기 바빴는데요. 업튼은 팬들의 카메라를 향해 윙크, 손인사 등 친절한 팬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업튼의 비주얼 클로즈업 들어갑니다~.

 

 "아테네 현실판"

"섹시한 눈맞춤"

 "여신 포즈 어때요?"

▶22일 11:45 AM 사인회 = 업튼의 팬서비스는 끝이 없었습니다. 내한 일정 내내 한국팬들에게 먼저 다가갔는데요. 특히 사인회에서는 안젤리나 졸리도 울고 갈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했습니다.

 

친절하고, 또 친절했습니다. 업튼은 경호원의 만류에도 팬들의 요구를 다 들어줬는데요. 아이컨텍은 기본, 사진 촬영까지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폭풍 기럭지"

"폭풍 팬서비스"

"너무 행복하데이~"

 

"우리 또 만나요"

▶ 23일 11: 45 영등포 팬사인회 = 팬서비스는 다음 날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번엔 서울팬들과 함께 했는데요. 업튼의 깜짝 사인회 소식에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한국 팬들의 격한 반응에 업튼의 기분도 UP됐는데요. 서울팬을 만나기전 꼼꼼하게 스타일링을 체크했습니다. 조금 난해한 형형색색 스트라이프 스커트도 잘 어울리더군요.

"오늘 의상 어때요?"

"굴욕없는 몸매"

"각선미가 다했죠?"

"실물이 더 예쁘죠?"

"서울에서도 손인사" 

"1:1 팬서비스"

"악수는 기본" 

"다정한 셀카까지~"

"꼭 기억해주세요"

"아이에게는 특별하게~"

한편 업튼은 지난 2008년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타워 하이스트'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활약했는데요. 베이비 페이스에 육감적인 몸매로 할리우드 대표 섹시녀로 꼽히고 있습니다.

 

☞ PS. 마지막으로 업튼의 극단적 클로즈업 나갑니다~.

"한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

"팬들만 봐도 미소가 저절로"

"이 미소 기억해주세요"

"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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