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성소와 미기가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2 '우소보쇼'에서 갯벌을 찾았는데요.
두 사람은 손바닥 밀치기 게임을 했습니다. 상품으로는 해산물이 걸려있었는데요. 열정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미기는 실수로 성소의 가슴 부근을 치고 말았습니다. 깜짝 놀라며 부끄러워했는데요. 성소에게 "미안해요!"라고 사과했죠.
성소는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공격은 한번 더 진행됐는데요. 미기는 균형을 잡으려다 가슴 부근을 다시 한 번 밀고 말았습니다.
결국 게임은 중단, 무승부가 됐습니다. 성소와 미기의 게임은 14분 50초부터 시작되는데요. 그 유쾌한 현장,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JTB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