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일본 영화 '린다 린다 린다' 언론 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렸다.
배두나는 네이비 스웨터에 케이프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2006년 개봉한 '린다 린다 린다'는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영화다. 19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관객과 다시 만난다. 오는 17일 개봉.
레드가 포인트
"소녀로 돌아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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