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야생 사향 고양이의 학대를 막고 종을 보호하려면 루왁커피의 소비를 멈춰야할것!"
케이지 같지도 않은 조그마한 철창속 안에서 고양이 한마리는 제자리에서 뱅뱅 돌며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좌측으로 갔다 우측으로 갔다하며 무의미한 행동을 쉴틈없이 반복합니다.
얼마전 우리나라에서의 "강아지 공장" 과 같은 일들이 일어났던 것과 같이 루왁커피를 생산하는 "사향 고양이" 공장의 실태를 영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많은 커피들중 고급커피라고 알려져 있는 "루왁"은 사향 고향이가 먹고 배설한 커피 열매를 가공하여 만들어 집니다.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루왁 커피의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야행 사향고양이를 좁디 좁은 철창살 안에 가둬두고 강제로 어쩔수 없이 커피만을 먹게 만듭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사향 고향이들은 철창살안에서 자해를 하거나 이상행동반복을 하며 하루 종일 갇혀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것들은 인간의 욕심에 의해 사향 고양이들이 커피 기계로 전략했다는 비판과 생산력이 떨어진 아이들은 야생에 버려져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라는 비판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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