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이 KBS-2TV '쌈 마이웨이' 레전드 장면을 따라했습니다. 남다른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아이린은 과거 웹 예능 '셀럽티비'에 출연했는데요. 최애라(김지원 분)의 명대사를 재현했습니다. "나는 예쁜 척 하는게 아니라 예쁘게 태어난건데"라 말했죠.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였습니다. 투명한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한껏 자랑했죠. 아이린은 능청스럽게 연기를 이어갔는데요.
본인의 애교에 셀프 당황을 했습니다. 큰 웃음을 터뜨리며 민망해했는데요. 이 장면 마저도 넘사벽 미모가 빛났습니다.
<영상출처=유튜브 '러비늘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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