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2') 주연배우 태런 에저튼,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내한 기자회견이 21일 오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태런 에저튼은 손하트를 지어보이며 센스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킹스맨2'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국 킹스맨 조직이 '골든 서클'의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7일 개봉.
"포스터에서 튀어나왔어"
"손하트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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