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렸다.
정인선은 러플 포인트의 미니 드레스로 요정같은 자태를 뽐냈다.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오는 9일 오후 8시 첫방송한다.
화려한 드레스
화려한 미모
화려한 애교
"나날이 예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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