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개는 인간과 친구이자 동반자처럼 살아가는 애완동물이죠. 나름 자신의 몫을 하기도 하는데요.
때론 낚시대가 되기도 하고, 때론 장바구니가 되어 주기도 하죠. 심지어 구두를 닦는 애완견도 있는요.
못박기 정도는 도와줘야...
청소 좀 해볼까?
호스는 내가 물고 있으께...
아이 돌보는거 쯤이야...
너 나와!
이불덮고 자야지...
배달왔어...
가방은 내가 끈다...
잠수는 일도 아니지...
꽉 잡고 있어...
잘 닦아 드릴께요...
줄넘기 재밌냐?
저도 한 일 하죠?
밥머고 놀아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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