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80년대생, 90년대생들이라면 공감할 학교에서 사용했었던 물품들 총집합!
일명 돌돌이 색연필.
이거 연필도 있고 색연필도 있었는데...
색깔별로 꽃아뒀었지 !
솔찍히 지우개 말고 반대부분 롤러는 왜 달려있었는지 모르겠음 ㅋㅋ
지워지지도 않고...
편지쓸때 하트 예쁘게 그리려고 모양자 댔던 기억이...
게임있는 필통 가지고 다니는 애들은 반에서 인기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때마다 밥주는 거 귀찮았는데...지금 생각해보니 모두 추억이었던 다마고치!
공기는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의 추억거리죠ㅜㅜ
기차샤파랑 삼각샤파 ㅋㅋㅋ
끝에 튀어나온 까만부분 항상 눌렀다는 ㅎㅎ
이건 그냥 부채? 아니죠 향기나는 부채입니다!
비닐 뜯고 일주일도 안되서 과일향은 다 날아가버렸죠.
가끔 무서운 담임 선생님들은 실로폰 채로 꿀밤 때리시기도 했는데...(매우 아픔)
아코디언으로 동방신기'풍선' 엄청 많이 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기억나시나요? 음악시간마다 연주(?)했던 소고입니다.
막대기로 통통통통 옆에 플라스틱도 쳤었는데...
여자가 파란색 신거나 남자가 분홍색 신으면 많이 놀렸었죠ㅜㅜ
반에 한명씩은 꼭 엄지발가락 구멍난 친구들도 있었다죠!!
편지쓸 때 많이 사용했던 반짝이 풀 기억나시나요?
손에 묻으면 하루종일 반짝거렸던 추억!
바보가 나오면 진짜 바보가 되는 기분...
저도 실뜨기 참 좋아하는데요.
그럼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 모양말고도 예쁜 모양 많았는데!
빵 먹어야지만 나오는 찐
문구점에서도 파는 짭
스티커에도 찐과 짭이 있었죠.
친구야! 껌 먹을래?!
<출처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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