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고 주변을 탐색하는 데 '구글 로드뷰'만한 게 없죠. 그런데, 구글 지도에 기괴한(?) 모습들이 찍혔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구글 로드뷰에서 캡처한 것들이라고 하는데요. 말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사진들이었습니다.
어떤 사진들어이었는지 직접 확인해보실까요?
"이어폰을 낀 인디언의 모습"(캐나다)
"비행기가 있는 초호화(?) 정원"
"빌딩 벽에 주차한 자동차"
"하켄 크로이츠 형상의 빌딩"
"사막의 미스테리"(미국 네바다주)
"핏빛 강물"(이라크)
"누워 있는 토끼 인형"(이탈리아)
"UFO가 나타났다"(미국 뉴저지주)
"길에 쓰러져 있는 사람"
"알몸으로 트렁크에 들어간 남성"
"하늘을 나는 거대 펜치"
"들판에 등장한 예수 그리스도"
"하늘을 나는 2개의 그림자"
"말가면을 쓰고 있는 남성"
"검정색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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