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마마무' 솔라가 중국 리스너 취향을 저격한다.
RBW는 5일 공식 홈페이지에 솔라의 중국어 싱글 '플로팅 프리'(Floating Free) 컴백 콘텐츠를 오픈했다. 콘셉트 포토로 열기를 끌어올렸다.
솔라는 노을 진 해변을 찾았다. 환한 미소, 팔에 수놓은 드로인 페인팅으로 자유분방 매력을 표현했다. 아늑한 방에서 반전 매력도 뽐냈다.
'플로팅 프리'는 솔라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국어 싱글이다. 타이베이 인디 음악씬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9m88'과 협업했다.
관계자는 "솔라가 해외에서도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힐 전망"이라며 "9m88과도 최고의 음악적 시너지를 이뤘다"고 귀띔했다.
솔라는 본격적 중국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무드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아트워크 등 풍성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솔라는 오는 11일 오전 1시 글로벌 음원 사이트에 신곡을 발표한다.
<사진제공=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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