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남다른 바디라인으로 재주목받았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맥심 케이 모델 어워즈'에 참석했는데요. 이날 '대자연의 선물 상'을 수상하며 관심을 모았죠.
그는 아찔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1992년 생으로, 지난 2006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는데요. 최근에는 가수, 배우로도 활동중입니다.
시노자키 아이의 레전드 모습, 움짤로 만나보실까요?
애교 넘치는 하트
베이글녀 끝판왕
넘사벽 수영복 자태
이것이 G컵의 위엄
풍만한 하트 볼륨
실물은, 이런 느낌?
<사진출처=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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