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는 팬들 사이에서 소문난 팬서비스를 갖고 있습니다. 남성팬들은 물론, 여성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재주를 갖고 있는데요.
그녀의 특기는 달달한 멘트를 덤덤하게 이야기하는 것인데요. 그 말을 듣는 팬들은 예상치 못한 팬서비스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팬사인회에서는 물론, 팬들과 소통하는 문자서비스 'UFO'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후기만 산더미 같은 웬디의 꿀서비스, 함께 보실까요?
"괜찮아, 내가 더 많이 보면 되니까"
"팬레터,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야"
"러비 is 뭔들"
"언니는 나 안 사랑해요?"
"내 추억을 함께한 팬 :)"
"안되겠다, 시집 와"
"요리 못하면 내가 해줄게"
"과일도 좋고, 너는 더 좋고"
"고마워 예쁜이!"
세심한 검색은 기본
"나는 언제나 팬들 생각"
"팬들 두고 안 가~"
친언니도 못할 다정멘트
"난 널 믿어!"
"잘자요 내 사랑"
"팬들에겐 내가 더 고마워"
"꼭 다시 보자, 약속!"
졸업 축하해주는 최애.txt
"내 눈엔 다 예뻐"
"넌 내 행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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