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귀요미 알바생으로 변신했습니다.
아이유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1회에 출연했습니다. 아이유는 고된 노동(?)을 위해 편안한 옷차림으로 등장했는데요.
흰 티+청바지 조합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이유의 스타일은 조금 특별했는데요. 스키니진에 오버핏 티셔츠를 착용했습니다.
이때 티셔츠는 밖으로 꺼내 입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귀여운 느낌을 한층 살릴 수 있기 때문이죠. 여기에 반묶음 헤어로 마무리했습니다.
티셔츠-'87MM', 3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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