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한 팬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 5월 7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자신의 팬사인회에 참석했는데요.
해당 팬은 과거 아이유에게 그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기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아이유는 깜짝 놀라며 이를 반대했다고 하는데요.
팬은 그 이후 실제로 아이유의 얼굴을 문신했습니다. 깜짝 놀라 눈이 동그래졌죠. "이게 뭐야? 안 지워져?"로 말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유는 팬의 팔을 관찰했습니다. 팬의 설명을 들으며 눈을 맞추기도 했는데요.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아이유를 깜짝 놀라게 한 문신의 모습이 궁금하다고요?
바로, 이런 모습이었는데요. 아이유가 놀랄만 하네요.
한편 아이유는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민박집 스태프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 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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