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은 먼저 강다니엘을 찾았습니다. 그에게 틴트란 어떤 의미인지 물었죠. 강다니엘은 "없으면 너무나 허전한 존재"라고 답했습니다.
김재환은 우월한 보컬 실력을 뽐내는데요. 최근에는 랩을 하게 됐습니다. 그는 "투잡이다. 래퍼 김재환의 모습 (기대해달라)"고 했습니다.
배진영은 이대휘에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친한 동생이다. 끼도 많고, 얼굴도 잘생기고, 예쁘고, 귀엽고, 깜찍하고, 상큼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윤지성의 반응은요? "이대휘에게 얼마 받았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는데요. 남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지훈은 패션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습니다. "옷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못 입는다고 하셔서 조금 상처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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