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영상]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 박지훈의 데뷔 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빅뱅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데요.
박지훈은 지난 2007년 Mnet '아이돌월드'에서 출연했습니다. 이날 게스트였던 빅뱅 지드래곤과 함께 눈물 배틀을 펼쳤는데요.
당시 그는 본격적인 경기 시작도 전에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는데요. MC 박슬기도 당황한 듯 "벌써 울면 안된다"며 박지훈을 다독였습니다.
첫번째 상대는 지드래곤이었습니다. 슬픈 노래가 시작되자, 박지훈은 약속이라도 한 듯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드래곤도 옆에서 감정을 잡아보려고 했는데요. 하지만 박지훈의 눈물 연기가 기가 막힌 듯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박지훈은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대성통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이를 보며 크게 당황해하며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직접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기도 했죠.

그리고 이 눈물 소년은요. 10년 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게 됩니다. '나야 나' 무대 엔딩에서 상큼한 윙크를 날려 '윙크소년'이라는 별명도 얻었죠.
두 사람의 풋풋했던 과거, 함께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