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이 남동생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채영의 남동생 손정훈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남다른 외모가 돋보였습니다. 채영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미를 발산했는데요. 동생은 날렵한 눈매와 오똑한 콧대로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남매 케미스트리도 인상적인데요.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채영은 남동생을 꼭 끌어안기도 했습니다.
채영과 남동생의 그 매력적인 비주얼, 사진으로 보시죠.
"예쁜 누나, 잘생긴 동생"
"다정다감 케미스트리"
"닮은 듯 안 닮은듯"
"사이좋은 남매"
"'트와이스' 흥해라"
"동생, 졸업 축하해"
"이래서, 비주얼 남매"
"보너스, 아기 시절 채영"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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