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엔하이픈'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성훈은 데님 팬츠에 재킷으로 멋을 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우월한 기럭지

"빛 받아, 잘생김"

"클로즈업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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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영우기자] '엔하이픈'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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