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MBN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왓츠업'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컨벤션헤리츠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대성은 밝은 미소로 일관하는 모습이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부끄러운 듯 입술을 깨물거나 오랜시간 카메라를 응시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왓츠업'은 청강문화산업대학의 실제 뮤지컬 학과를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 드라마로 뮤지컬 학과에 입학한 스타 지망생들의 꿈과 열정,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밝은 미소 보기 좋죠?"
싱글벙글 끊이지 않는 웃음
"스타일도 멋지죠?"
<글, 사진= 민경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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