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실의 딸 손수아(22)가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대회 측에 따르면 손수아는 1차와 2차 예선을 거쳐 본선 톱15(남-녀 각각, 총 30명)에 뽑혔습니다.
손수아는 170cm에 8등신 몸매의 소유자.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끼와 미모를 자랑한 바 있습니다. 오는 12월 22일 SBS-TV가 생중계하는 본선 무대에 오릅니다.
한편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뽑힌 본선 후보들과 중국의 모델들이 경쟁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슈퍼모델선발대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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