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다음 달 15일 개봉을 확정 짓고 관객과 만난다. '호프'는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매 작품 도전을 거듭해온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다.
'호프'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월드 프리미어 직후 전 세계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리듬과 템포로 내달리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올여름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시네마틱한 경험의 최고치를 선사할 예정이다.
나홍진 감독은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했다. 지난 달 칸에서 선보인 이후, CG 보강에 힘썼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됐다. 러닝타임은 총 160분. 북미에선 9월 개봉 확정됐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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