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중화권 팬미팅 일부 회차를 취소했다.
YY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비스테이지'에 '2026 박지훈 차이나 팬미팅-리플렉트 인 상하이 진행 관련 안내' 공지를 올렸다.
해당 행사는 취소됐다. 소속사 측은 "9월 개최 예정이었던 상하이 팬미팅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진행하지 않게 됐다"고 알렸다.
현지 팬들을 향해 고개 숙였다. 관계자는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리플렉트'는 박지훈이 약 7년 만에 진행하는 팬콘 투어다. 지난 5월 도쿄를 시작으로 서울, 호찌민, 타이베이 등을 순회해왔다.
상하이 팬미팅 취소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마닐라 투어 역시 사정상 장소가 변경됐다. 오는 8일 마카오에서 개최된다.
한편 박지훈은 2연타 흥행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모았다.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도 히트시켰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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