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멕시코 버전으로 재탄생한다.
멕시코 '엘 우니베르살'은 지난 7일(한국시간) "텔레비소라 측이 한국 드라마 중 하나인 '그녀는 예뻤다'를 리메이크한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2015년 방영된 로맨틱 코미디다. 15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황정음, 박서준 등이 주연을 맡았다.
K-로코 신드롬을 일으켰다.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그리며 사랑받았다. 공개 이후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 리메이크됐다.
멕시코 버전은 지난달 첫 촬영에 돌입했다. 배우 제럴딘 갈반, 다니엘 가마 모레노가 각각 황정음, 박서준이 연기한 배역으로 분한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멕시코 버전은 올해 3분기 '카날 5'에서 방송 예정이다.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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