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없습니다" (제시카)

가수 겸 디자이너 제시카(27)가 루머 진화에 나섰다. 최순실로 인해 특혜를 본 적 없다는 것. SNS상 확산되고 있는 찌라시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순실 게이트 특혜 연예인과 제시카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SNS 상에는 일명 '최순실 연예인 리스트' 찌라시가 나돌았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제시카를 포함한 연예인에 대해 검찰청 수사 요청을 했다는 것.

이와 관련, '코리델' 측은 "어떤 근거와 정황도 없이 제시카의 이름이 거론됐다"며 "제시카의 이미지와 명예가 크게 실추되는 사안"이라고 호소했다.

허위 글들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시카 측은 "허위유포 글들에 대해 예의주시하겠다"며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 의원 역시 찌라시 해명에 나섰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청에 특정 연예인들을 수사해 달라고 의뢰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