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슈퍼주니어 콘서트 '슈퍼쇼4' 기자회견이 20일 오후 3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한 슈퍼주니어의 모습은 당당했다. 저마다 다른 헤어스타일로 개성을 뽐냈다. 이특, 최시원, 려욱, 성민은 높게 올려세운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19일과 20일의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 투어 '슈퍼쇼 4'를 시작한다.
"치솟는 카리스마"
"레드빛 헤어컬러 맘에 들어요"
"앞머리만 올려 올려"
"카리스마 너무 뽐냈나?"
<글, 사진= 민경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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