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보현기자]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가씨'는 지난 25일 1만 5,556명을 불러모았다. 이로써 누적 관객수는 400만 5,806명.
개봉 24일 만이다. '아가씨'는 지난 1일 스크린에 오른 후 관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아왔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빠른 속도로 관객수를 늘려갔다. 실제로 개봉 4일 째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6일 차에는 200만, 개봉 12일 차에는 3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한 19금 영화 중 가장 높은 스코어다. 지금까지 1위는 지난 2월에 개봉한 '데드풀'(328만 1,035명). '아가씨'는 그보다 약 70만 명을 앞섰다.
'아가씨'는 1930년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