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리센느가 디즈니와 손을 잡는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4일 "리센느가 디즈니 영화 '헥스: 마녀왕국' 스페셜 콜라보 뮤직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별한 협업을 하기로 한 것. 이들이 지난 3일 발표한 미니 2집 타이틀곡 '위드'(With)가 영화의 엔딩 크레딧 곡으로 삽입된다.
국내 걸그룹 노래가 디즈니 영화에 사용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에 개봉하는 자막 버전 및 더빙 버전 모두에 곡이 쓰인다.
'위드' 뮤직비디오도 재탄생한다. 멤버들이 등장하는 기존 버전 외에 '헥스: 마녀왕국' 장면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버전이 나온다.
관계자는 "리센느의 신곡 '위드'가 영화와 만나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완성될지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리센느는 미니 4집 '펄스'로 컴백했다. 수록곡 전곡이 공개 2시간 만에 멜론 '톱 100' 최상위권에 올랐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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