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첫사랑' 아내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차태현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자신의 지갑을 공개했는데요. 사연이 특별했습니다.
연애 초에 찍은 커플사진과 아내가 2003년도에 써준 편지를 지갑에 넣고 다니는데요. 십년이 훌쩍 넘었다고 합니다.
차태현 아내 최석은 씨는 ‘차태현의 첫사랑’으로 유명한데요. 현재는 차태현이 아닌, 꽃미남 배우들에게 빠져있다고 합니다.
차태현은 "아내가 박보검을 좋아했는데, 송중기로 넘어갔다. 정말 그렇게 금방 바뀌는 걸 오랜만에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보검이가 걱정이다. 어떡하니 보검아"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차태현은 최근 아내가 송중기를 만난 사실도 털어놨습니다.
차태현은 "아내와 술을 마시고 있는데, 중기가 집 앞에 와가지고 같이 술을 먹은 적이 있다. 난리가 났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차태현 부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났습니다. 열애 13년 만인 2006년 결혼했습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MBC,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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