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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프랑스 훈장 받았다…韓 감독 첫 코망되르 수훈

[Dispatch=이명주기자]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권위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다.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칸에서 박찬욱 감독에게 코망되르(Commandeur) 훈장을 수여했다.

문화예술 공로 훈장은 예술 분야에서 지대한 공헌을 하거나 프랑스 문화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한국 영화 감독이 이러한 영예를 안은 건 박찬욱 감독이 최초다. 훈장은 총 세 등급으로 나뉘며 코망되르가 가장 높은 등급이다.

한국인 수훈자로는 4번째다. 앞서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지휘자 정명훈, 소프라노 조수미 등이 코망되르 훈장을 탔다.

박찬욱 감독은 칸 국제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2017년 심사위원을 맡았고, 올해는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작품으로도 찾아왔다. 2004년 '올드보이' 심사위원대상, 2009년 '박쥐'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았다.

박찬욱 감독은 훈장 수여 직후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건 프랑스 영화였다. '나의 청춘 마리안느'가 깊은 인상을 줬다"고 말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선 "내게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영화를 찍어 보는 것"이라고 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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